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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화 2015년 이전 완전 태환될 것"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09.13 17:33


중국이 위안화의 국제화를 추진하는 가운데 다이샹룽 전 인민은행장이 2015년 이전에 위안화의 완전 태환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어제 톈진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 패널 토의에서 다이 전 행장이 3년에서 5년 안에 중국 자본계정 자유화의 돌파구가 마련될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자본 계정이 자유화되면 국외 기업체나 개인들은 자유롭게 외환을 위안화로 바꿔서 중국 내 자산을 매입할 수 있습니다.

중국 기업과 개인들도 규제 당국의 허가 없이 고정자산이나 해외 주식에 투자할 수 있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