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의 경기부양책 발표를 앞두고 관망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가 등락을 거듭하다 보합세로 장을 마쳤습니다.
오늘(13일) 코스피는 0.66 포인트, 0.03% 오른 1950.69로 마감했습니다.
독일 헌법재판소의 유럽안정화기구 합헌 판결에도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장중 1950선 박스권에서 등락을 반복했습니다.
기관과 개인은 각각 1088억원과 244억원의 매도세를 보였고, 외국인은 1271억원의 순매수를 나타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전기가스, 통신, 의약품업, 유통업이 강세를 보였고, 음식업, 은행, 운수창고, 서비스업은 하락세를 나타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닷새째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2.96 포인트, 0.57% 오른 520.48로 장을 마감했습니다.
원달러환율은 2원 오른 1128원 40전을 기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