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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문화현장, 오늘(13일)은 이번 주 개봉영화를 소개해드립니다.
류란 기자입니다.
<기자>
반대파 세력의 술수에 휘말려 독살 위기에 처한 광해군을 대신해 저잣거리의 만담꾼이 가짜 왕 노릇을 하게 됩니다.
궁의 법도를 몰라 실수투성이인 우스꽝스러운 천민과 광기 어린 폭군의 눈빛 연기까지.
배우 이병헌 씨가 두 인물을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입니다.
가짜 왕의 입을 통해 진정한 리더와 정치의 역할을 묻는다는 설정의 사극 영화로 작가의 상상력이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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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던트) 치명적인 좀비 바이러스가 전 세계에 퍼지고 마지막 희망인 여전사 앨리스는 인류 최대의 전쟁을 시작합니다.
10여 년간 꾸준히 인기인 '레지던트 이블' 시리즈로 그동안 사랑받았던 캐릭터들이 총출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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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 마흔이 넘도록 사고만 치는 철부지 주인공.
젊은 시절 '스타벅'이라는 가명을 이용해 기증한 정자로 500명 넘는 생물학적 자식들이 태어났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실제 캐나다에서 벌어졌던 일을 소재로 만들어진 유쾌한 코미디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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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시디어스) 의문의 사고로 다락방 사다리에서 떨어진 어린 아들이 6개월 넘게 잠에서 깨지 않자 가족들은 심령술사를 동원합니다.
할리우드 공포영화의 새 지평을 열었던 '쏘우'와 '파라노말 액티비티'의 감독과 각본가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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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아이) 늑대 인간과 사랑에 빠져 결혼을 결심한 여주인공.
곧 귀여운 오누이 자녀가 태어나지만, 남편을 사고로 잃고 홀로 아이들을 키우게 됩니다.
애니메이션 '시간을 달리는 소녀'로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호소다 마모루 감독의 신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