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도 은행의 외화차입 여건이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8월 중 국내은행의 단기 및 중장기 차입 차환율이 각각 81.2%와 437.0%로 단기자금을 순상환하고 장기자금을 순조달해 차입구조를 장기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차환율이란 은행의 차환 상황을 파악하는 지표로, 차환율이 100%라는 것은 만기도래하는 차입금만큼 신규로 차입했음을 의미합니다.
외환건전성 비율은 외화유동성 비율이 106.4%, 1개월갭 비율이 2.9%, 7일갭 비율이 2.1%로 모두 지도비율을 크게 웃돌았습니다.
외화차입 가산금리도 단기는 전달보다 9.8bp 떨어진 5.0bp, 장기는 59bp 내린 145bp로 전반적으로 개선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