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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체내수분, 감정조절에 중요한 역할

입력 : 2012.09.13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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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서 물의 중요성은 매우 큽니다.

몸속의 수분 상태가 신체뿐만 아니라 감정 조절에도 영향을 준다고 합니다.

미국 코네티컷 대학 연구팀이 남녀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체내수분 변화와 감정에 대해서 조사했습니다.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체내수분이 정상일 때와 이보다 1.5% 부족한 경미한 수분 부족상태일 때의 인지능력과 집중력, 또 반응속도를 측정했습니다.

실험 결과, 참가자들의 체내수분이 부족할 때 두통과 피로, 또 집중력 장애와 기억력 저하가 나타났습니다.

운동을 통해 땀을 흘리거나 휴식을 취하는 동안 수분이 빠져나갈 때도 결과는 마찬가지였습니다.

이에 연구팀은 인체 내의 수분은 조금만 변화해도 기분이나 활력, 또 정신적 기능까지 달라진다면서 물을 충분히 마셔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SBS 생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