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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20대女 피살사건 용의자도 '이웃 아저씨'

신승이 기자

입력 : 2012.09.13 04:54


청주 20대 여성 피살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은 피해자와 같은 건물에 사는 40대 남성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쫓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사건발생 직후부터 현재까지 연락이 끊긴 상태로, 피해자가 숨진 채 발견된 창고도 이 남성이 주로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사건 발생 시간대 행적이 불분명한 또다른 남성 두 명도 용의선상에 올려 놓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여성의 목이 졸린 흔적이 있는 점으로 미뤄 타살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하고 이 남성들을 쫓는데 수사력을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