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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 필로폰 판매책·투약자 31명 검거

한세현

입력 : 2012.09.13 07:54|수정 : 2012.09.13 10:05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판매·투약한 혐의로 판매책 32살 안 모 씨 등 13명을 구속하고, 투약자 30살 이 모 씨 등 18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판매책 안씨 등 3명은 올해 초부터 대포폰과 대포 차량을 이용해 소매책 8명에게 5~10g씩 소량포장된 필로폰을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들에게서 마약을 구매한 유흥주점 종사자나 주부 등 20명은 상습적으로 필로폰을 투약해왔습니다.

경찰은 필로폰 소매책과 투약자들이 더 많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