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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사이버전 대응 공동훈련 추진

김태훈 국방전문기자

입력 : 2012.09.12 17:52


한국과 미국 국방부는 급증하는 사이버전 위협에 대응해 정기적으로 공동훈련을 하는 방안을 협의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국방부 고위관계자는 "양국 국방부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리는 한미통합국방협의체에서 작년 한미 안보협의회에서 합의한 사이버 위협 대응 수단을 구체화하는 방안을 협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관계자는 "한미통합국방협의체에서는 사이버전 대응 한미 공동훈련과 전문 인력 교육 등의 방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미 군당국은 지난달 실시된 을지프리덤가디언 연습 때 처음으로 북한의 사이버 위협에 대응한 기초적인 공동 연습을 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