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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구·경북 경선 1위…누적 50.81%

정성엽 기자

입력 : 2012.09.12 16:50|수정 : 2012.09.12 17:13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대구경북 지역 경선에서도 문재인 후보가 1위를 차지해 11연승을 기록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대구경북 지역 유효 투표 18,048표 가운데, 10,275표, 56.93%를 얻어 경선 전지역 승리를 이어갔습니다.

김두관 후보가 3,621표를 얻어 2위를 차지했고 손학규 후보는 3,214표를, 정세균 후보는 938표를 얻었습니다.

문 후보는 누적 득표에서도 손학규 후보와의 격차를 75,894표 차로 더욱 벌렸고, 누적 득표율도 50.81%를 기록해 결선투표 없는 후보 확정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김두관 후보는 누적 득표 50,603표를 얻었고, 정세균 후보는 20,841표로 뒤따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