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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노르웨이 정상, 북극항로 개척 긴밀 협력

박진원 기자

입력 : 2012.09.12 16:59|수정 : 2012.09.12 17:46


노르웨이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스톨텐베르그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어 해양 북극항로 개척과 조선.해양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합의했습니다.

특히 양국 간 실질협력의 주요 분야인 조선ㆍ해양분야에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석유탐사ㆍ개발과 공동비축 등 자원분야 협력도 늘려나가기로 했습니다.

두 정상은 또 기후변화 대응과 북극의 친환경적 개발ㆍ보전을 위한 미래지향적 파트너십도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위해 양국 정부는 두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북극항로 개척에 대한 지원을 명시한 해운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와 친환경 조선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습니다.

노르웨이는 또 한국의 북극 이사회 영구 옵저버 가입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으며 두 정상은 또 북한 인권 문제 개선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