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대 들어 성장을 계속한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이 지난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2011 완제의약품 유통정보통계집'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의약품 생산실적은 13조 5360억 원으로 전년 대비 2.6% 위축됐습니다.
앞서 지난 2008~2010년 국내 생산실적은 연평균 7.6%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지난해 국내 생산된 전문의약품은 총 9885품목 11조 1573억 원이며 일반의약품은 5938품목 2조 3787억 원이었습니다.
전문약과 일반약 생산실적은 1년 전에 비해 각각 1738억 원과 866억 원이 줄었습니다.
반면 지난해 의약품 수입실적은 3조592억 원으로 24.1%나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