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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년 전 감격의 인천상륙작전이 월미도 앞바다에서 재연됩니다.
인천시와 해군은 내일(13일)부터 15일까지 월미도 인근 해상과 해군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부두광장에서 제62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상륙작전 기념일인 15일 월미도 앞바다에서는 육·해·공군과 해병대, 대형 수송함인 독도함, 공군전술기와 상륙 장갑차 등이 대거 참가해 22분간 상륙작전을 펼칩니다.
또 인천해역방어사령부 부두에서는 6.25 당시 해군·해병대 무기체계가 전시되고, 팔미도 등대광장에서는 시민과 학생 등 600여 명이 참석해 팔미도 등대 탈환 기념행사가 열려 민·군이 함께하는 '9.15 전승' 한마당 축전이 벌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