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본점이 가맹점에 부과하는 로열티가 월평균 38만 원 가량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프랜차이즈 가맹본부 450곳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36%가 가맹점에 로열티를 부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 가운데 72%는 매월 또는 매년 일정금액을 부과하는 '고정로열티 방식'으로 월평균 38만 원을 거둬들였습니다.
나머지 28%는 매출 대비 일정 비율을 부과하는 '러닝로열티 방식'을 채택해 월평균 가맹점 매출액의 5.3%를 부과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로열티제의 장점으로는 수익안정성과 가맹점 지원 강화, 기술·노하우 개발 여력 증대 등이 꼽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