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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365] MB정부 5년, 수도권 전세가 28.6% ↑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9.12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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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부 들어서 5년간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격이 평균 28.6% 오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가 2008년 2월부터 현재까지 수도권 아파트의 전세가 변동률을 조사한 결과 서울이 28.2%, 경기가 27.3%, 신도시 24.8% 순으로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서울 중에서도 강서가 38%, 광진과 마포가 각각 34%, 33%씩 급등해 상승률 상위에 올랐고, 경부고속도로와 가까운 동탄신도시는 지난 5년간 전세가 상승률이 무려 111.6%에 달했습니다.

지난 참여정부 기간 수도권 전세가 변동률은 평균 15.8%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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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차가 정부의 내수 부양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특별 할인 판매를 실시합니다.

현대·기아차는 연말까지 출고될 차량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차종별로 10만 원에서 150만 원까지 할인혜택을 줄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개별소비세 인하에 특별할인 혜택까지 더해지면 쏘나타나 K5의 경우 최대 85만 원까지 가격이 내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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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추석 차례상 차림 비용이 지난해보다 2.1% 정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물가협회가 전국 6개 도시 전통시장 8곳에서 과일과 나물 등 29개 품목의 가격을 조사한 결과, 4인 가족 기준 상차림 비용은 20만 5610원으로 지난해보다 4160원이 늘었습니다.

품목별로는 나물과 채소 등 20개 품목의 가격이 올랐고, 돼지고기 등 9개 품목은 지난해보다 가격이 내렸습니다.

물가협회는 올여름 폭염과 태풍 등으로 채소류값이 크게 올라 상차림 비용이 상승했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