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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탕평 선대위' 구성…의총 '지도부 책임론'

이한석 기자

입력 : 2012.09.12 07:23


민주통합당 이해찬 대표는 대선 경선 이후 모든 계파가 참여하는 탕평 선대위를 구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11일) 오전 민주당 긴급 의원총회에 참석해 "이견과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탕평 선대위를 구성해 일사불란하게 전진하면 집권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당내 갈등의 해법을 찾기 위해 소집된 의원총회에서는 10여명의 의원들이 달걀 투척 등 경선장 난동의 책임은 소통과 리더십이 부족한 지도부에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대선 경선에서 2위를 달리는 손학규 후보도 "당 경선을 2부 리그로 만들어놓고 무슨 쇄신을 입에 담느냐"며 "지도부에는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고 거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