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우리나라 정보기술 IT분야 수출이 6개월 만에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지식경제부는 지난달 IT수출은 130억 4000만 달러, 수입은 6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해 68억 5000만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수출은 지난해 같은 달에 비해 0.1% 증가한 반면 수입은 12.8% 감소했습니다.
특히 디스플레이 패널, 시스템반도체 등의 수출 호조로 IT 수출이 증가세로 전환하며 올해들어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대외여건 악화로 우리나라 전체 수출이 감소세를 보이는 것과 비교하면 IT분야가 여전히 수출 효자 노릇을 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품목별 수출 동향을 보면 휴대전화, 메모리반도체 등은 부진했으나 디스플레이 패널, 시스템반도체, 가정용 기기 등은 호조세를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