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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번동 원단 창고 불…1,800만 원 피해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09.11 09:19|수정 : 2012.09.11 09:49


오늘(11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 번동 사거리 부근의 한 원단 창고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창고에 있던 원단 2백여 개가 타면서 소방서 추산 1천8백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화재 현장에서 계속해서 매캐한 연기가 뿜어져 나와 인근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지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