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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요원이 친구 현역군인에 절도 사주

한세현

입력 : 2012.09.11 08:02|수정 : 2012.09.11 09:28


부산 사상경찰서는 휴대전화를 훔쳐오면 돈을 주겠다고 친구를 꾀어, 훔친 휴대전화를 구매한 혐의로 22살 김 모 씨 등 공익요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7월20일 오후 1시쯤 예비군 훈련소에 복무하고 있는 현역군인 22살 박 모 씨에게 군 간부나 예비군 훈련병의 휴대전화를 훔쳐오면 돈을 주겠다고 꾀어 박씨가 훔쳐온 전화기를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친구인 박씨가 훔친 휴대전화 3대를 대당 10만 원씩 주고 구매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