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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정부질문 나흘째…반값등록금·성범죄 쟁점

정성엽 기자

입력 : 2012.09.11 06:45|수정 : 2012.09.11 09:43


국회는 오늘(11일) 본회의를 열어 김황식 국무총리와 국무위원들을 불러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을 합니다.

여야 의원들은 18대 대선의 공통적인 공약인 '반값등록금' 문제와 관련해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과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을 상대로 집중 질의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근 잇따른 아동·여성 대상 흉악 성범죄 예방과 근절 대책을 비롯해 안철수 서울대 교수 측이 제기한 불법 사찰 의혹도 쟁점이 될 전망입니다.

또 야당 의원들을 중심으로 방송사 파업 사태와 관련한 공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대정부 질문에는 새누리당 황영철·박성효·홍지만·경대수·민병주·최봉홍 의원과 민주통합당 노웅래·유기홍·이학영·김경협·은수미·한정애 의원, 선진통일당 문정림 의원이 나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