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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술주 부진 등에 하락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9.11 05:52


현지시간은 어제(10일) 뉴욕증시는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 회의를 앞두고 기술주 부진 등으로 하락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0.39% 떨어진 만3천254.29에 거래를 마쳤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1.03% 하락한 3천104.02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내일 아이폰 5를 공개할 예정인 애플의 주가는 한때 683.29달러로 신고가를 기록한 이후 떨어져 지난주 종가보다 2.6% 하락한 662.74달러에 거래를 끝냈습니다.

이번 3분기 실적을 하향 조정한 인텔의 주가는 3.84% 떨어졌습니다.

증시는 연방준비제도가 내일과 모레 열리는 정례 회의에서 추가 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시행 여부와 효과에 대한 논란은 계속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