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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딸 성폭행 혐의 아버지 긴급체포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09.11 04:34


수년간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4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도봉경찰서는 지난 5년간 자신의 의붓딸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로 47살 김 모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경찰은 10년 전 김 씨와 결혼한 아내가 최근 남편의 범행사실을 알게 되면서 성폭력 신고센터에 알렸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범행사실에 대해선 아무런 말도 없이 묵비권을 행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