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권익위원회가 인터넷 민원접수 창구인 국민신문고 민원접수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들어 성매매 관련 민원이 매달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월별로 보면 지난 1월 61건에서 5월 106건, 7월달에는 143건으로 민원 접수 건수가 매달 증가추세를 보였습니다.
신고 유형으로는 유흥업소 성매매 신고가 156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터넷 불법사이트 신고도 134건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민원 접수가 가장 많은 행정기관으로는 경찰청이 1만 5천여건으로 1위를 차지했고 국토해양부, 고용노동부, 국방부 등의 순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부산 순으로 민원 접수 건수가 많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