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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암시 전단지 공급책·인쇄업자 일당 검거

안현모 기자

입력 : 2012.09.10 13:43


성매매를 암시하는 청소년 유해 전단지를 인쇄해 공급한 혐의로 41살 이 모 씨 등 일당 6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 7일 경기도 고양시 장항동의 한 인쇄공단에서 이들을 검거하고 성매매 전단지 50만 장과 제작 원판 16장, 또 원판제작 그림파일 100여 개가 저장된 하드디스크 1대 등을 압수 했습니다.

경찰은 수도권 전역에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청소년 유해 전단지 중에서 이들이 소지하고 있던 그림파일에 없는 것들도 발견되는 점으로 미뤄, 또 다른 공급책과 인쇄업자들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단속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