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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근로소득 원천징수분 덜 걷는다

한정원 기자

입력 : 2012.09.10 10:42


정부가 내수를 살리기 위해 원천징수하는 근로소득세를 덜 걷고 부동산 취득세와 자동차ㆍ고가 가전품의 개별소비세를 낮추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오늘(10일) 오전 수출입은행에서 경제활력대책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경기부양책을 발표합니다.

정부는 원천징수하는 근로소득세를 수조원 가량 덜 걷어 근로자들의 소득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는 효과를 꾀하기로 했습니다.

또 9억원 이하 주택 보유자의 취득세율을 절반으로 낮추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탄력세율을 적용해 자동차와 고가 가전제품의 개별소비세 인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