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앞으로 '노인'이라는 명칭을 '어르신'으로 바꿔 사용합니다.
서울시는 '노인 대체 명칭 공모전'을 열고, '노인'을 대체할 이름으로 '어르신'을 최종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르신'이란 단어는 지혜와 경험이 풍부한 노인을 인격적으로 존중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서울시는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노인 대체 명칭인 '어르신'을 각종 공식 문서와 행정용어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또, 새로 건립하는 노인복지관은 '어르신 복지관'으로, 경로당은 '어르신 사랑방'으로 표기하도록 각 자치구에 권고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