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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서 탈레반 11명 사살…자살테러로 6명 사망

이승재 기자

입력 : 2012.09.09 22:42


아프가니스탄에서 현지 군경과 나토군 작전으로 탈레반 반군 11명이 사살됐습니다.

아프간 정부는 낭가라르 등에서 진행된 작전으로 무장 탈레반 스무 명이 다쳤고, 21명의 대원이 붙잡혔다고 밝혔습니다.

아프간군과 나토군은 탈레반에 대한 공세를 높이고 있지만, 이들의 반격도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최근엔, 탈레반의 자살 폭탄 테러로 6명이 숨지고 4명이 다쳤습니다.

한편, 미국은 그동안 논란이 돼 왔던 아프간 내 수감시설의 관할권을 내일 공식적으로 현지 정부에 넘깁니다.

그러나 양해각서 체결 이후에 체포된 600여 명을 미국이 아직 아프간 당국에 넘기지 않는 등 여러 문제가 남아, 관할권을 둘러싼 논란은 당분간 계속된 전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