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태국은 오늘(9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외교장관 회담을 열어 항공협력 분야를 비롯해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외교통상부는 이명박 대통령을 수행 중인 김성환 외교장관이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수라뽕 또위착차이쿤 태국 외교장관과 회담을 개최했다고 밝혔습니다.
두 장관은 양국간의 활발한 고위인사 교류와 최근의 수자원관리 기술협력 양해각서 체결 등을 평가하고 양국간 전략적 동반자관계 수립 의사를 재확인하는 한편 항공 협력을 포함한 우호협력 관계의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 양국 외교장관 회담에서는 한-아세안 뿐만 아니라 한-메콩 협력에 관해서도 폭넓은 논의가 있었다고 외교부는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