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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면목동 목욕탕 화재…20여명 대피
이혜미 기자
입력 : 2012.09.09 11:20
오늘(9일) 오전 8시 반쯤 서울 면목동 목욕탕 건물 지하 보일러실에서 불이 났다가 10분 만에 꺼졌습니다.
건물 위로 연기가 피어오르자 목욕탕 안에 있던 손님 20여 명이 황급히 대피했지만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보일러실 안에 설치한 온도조절기에 문제가 생기면서 불이 난 걸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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