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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강남 성형외과 과장·허위광고 조사 착수

박원경 기자

입력 : 2012.09.09 05:14|수정 : 2012.09.09 16:14


강남지역에 밀집한 대형 성형외과의 허위, 과장광고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공정위는 지난 7일부터 시행된 인터넷 광고 심사 지침에 근거해 돈을 받고 사용후기를 작성하거나 불리한 이용후기를 삭제하는 등의 행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말 한국 소비자원은 성형외과 피해신고가 전년보다 20% 이상 급증하자 '성형수술 주의보'를 발령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