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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탄 승용차서 남녀 2명 숨진 채 발견

우상욱 논설위원

입력 : 2012.09.08 15:17|수정 : 2012.09.08 16:10


오늘(8일) 낮 12시 반쯤 강원 삼척시 교동 옛 쓰레기 매립장 부근에서 SUV 승용차에 불이 나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남녀 2명이 숨졌습니다.

근처에서 밤을 줍던 주민의 신고로 소방대가 진화에 나섰지만 차량은 완전히 불탔고 운전석에서 남성 1명, 뒷좌석에 여성 1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습니다.

경찰은 숨진 남녀의 신원 확인에 나서는 동시에 정확한 사인을 확인하기 위해 부검을 의뢰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