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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해리 왕자, 아프간 전투부대 급파

정연 기자

입력 : 2012.09.07 22:50


누드파티 사진 유출로 논란이 된 영국 왕실의 해리 왕자가 아프가니스탄 전투부대에 파견됐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해리 왕자가 전투 임무수행을 위해 넉 달 일정으로 아프간 부대에 파견됐다고 발표했습니다.

해리 왕자는 곧바로 탈레반 반정부 무장 세력을 상대로 전투 임무에 투입될 예정입니다.

해리 왕자는 지난 2007년 말에도 10주간 일정으로 아프간 전투에 참여했으나 파병 사실이 언론에 공개돼 안전상의 이유로 조기에 철수했습니다.

국방부는 군이 보유한 아파치 헬기가 그동안 전투 중 손실된 적이 없어 조종사에 대한 작전상의 위험도는 낮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