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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동 음란물 유통 단속…웹하드 전수 조사
엄민재 기자
입력 : 2012.09.07 17:36
경찰이 아동·청소년 음란물의 주된 유통 경로로 거론되는 인터넷 웹하드 업체를 상대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는 웹하드 업체 250곳의 목록을 일선 경찰에 내려보내고 아동·청소년 음란물과 관련된 모든 불법행위를 단속한다고 밝혔습니다.
단속 대상은 방송통신위원회에 등록하지 않고 영업하는 행위, 음란물 유포 사실을 알면서 영리를 위해 공모하거나 조장하는 행위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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