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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단속 피해 달아나다 전봇대 부딪쳐 사망
입력 : 2012.09.07 11:52
6일 오후 9시 30분께 경북 군위군 고로면 화수삼거리에서 1t 화물차를 몰고 가던 김모(53)씨가 음주 단속을 피해 달아나다 전신주에 부딪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사고 당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 등이 음주 단속을 하고 있었으며 운전자 김씨는 단속 현장에 다다르자 중앙선을 넘어 달리던 방향으로 1.3km 가량 도주하다 변을 당했다.
경찰은 숨진 김씨 유족의 동의를 받아 채혈을 통해 음주 운전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군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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