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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원전 사고시 피난준비구역 30㎞권으로 확대
김영아 기자
입력 : 2012.09.07 11:14
일본이 원전 사고시 피난준비구역을 현행 8에서 10km권에서 30㎞권으로 대폭 확대했습니다.
아사히신문은 오늘(7일) 일본 정부 중앙방재회의가 지진과 쓰나미, 원전 사고가 동시에 일어나는 복합재해 상황에 대비해 방재기본계획을 전면 개정했다고 보도했습니다.
개정된 방재기본계획에선, 사고시 원전 주변 5km 구역의 주민은 즉시 피난하도록 했습니다.
또, 정부가 방사성물질확산예측시스템의 분석결과를 신속히 공개해야 하도록 명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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