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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 SMART] "휴대전화 요금 원가 자료 공개" 판결 논란

김수형 기자

입력 : 2012.09.07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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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휴대전화 요금이 어떻게 산정되는지 원가 자료를 공개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참여연대가 지난해 7월, 이동통신 요금이 지나치게 비싸게 책정됐다며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원가산정 자료를 공개하라고 낸 소송에서 법원이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사업 비용과 투자 보수 산정자료, 이통 3사가 방통위에 제출한 요금 산정 근거 등 10가지가 포함됐지만, 인건비 영업비밀 자료와 LTE 요금 자료는 제외했습니다.

[조병구/서울행정법원 공보판사 : 이동통신서비스의 공공적인 성격에 비춰 볼 때 이동통신 요금이 제대로 산정되고 있는지 방송통신위원회가 적정한 감독권을 행사해야 한다고 본 취지의 판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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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점 예스24, 알라딘 등 5개 대형 서점과 중견 출판사들이 공동 출자한 전자책 서비스 업체가 손잡고 전자책 단말기 '크레마 터치'를 출시했습니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정전식 터치 스크린을 채용했고 e잉크를 탑재해 눈이 피로하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시집 한 권 정도의 무게에 최대 3천여 권의 책을 저장할 수 있고, 한 번 충전으로 7천 페이지 이상 연속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김병희/예스24 디지털사업본부 선임팀장 : 가격면에서도 부담 없는 가격에 5만 종 이상의 콘텐츠를 활용하실 수 있는 다양성까지 갖추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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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가 스마트폰을 노트북처럼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스파이더 랩탑'을 출시했습니다.

갤럭시S3를 케이블로 연결해 스마트폰의 화면과 자판을 11인치 모니터와 키보드로 확장해 이메일, 문서작업, 동영상 시청 등을 더욱 편리하게 해줍니다.

[차재욱/KT 기술개발실 매니저 : 갤럭시S3를 스파이더 랩탑에 연결하는 순간 대화면에 최적화된 사용자 환경을 제공하여 스마트폰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의 운영체제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에 얇고 가볍고 배터리 용량도 스마트폰의 4배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