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본부와 대한이비인후과학회는 귀, 토, 목 건강주간을 맞아 알레르기 비염 예방관리수칙에 대한 라디오 광고 등 예방수칙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질본 등에 따르면, 알레르기 비염은 어린이와 청소년의 학습 수면 장애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천식, 축농증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어린이 청소년 알레르기 질환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알레르기 비염 유병률은 어린이의 경우 43.6%, 청소년은 42.6%에 달해 15년 전보다 각각 1.3배와 1.4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알레르기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담배를 피우지 않는 것은 물론 담배를 피우는 사람 옆에 가지 말고 손 씻기와 깨끗한 실내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급격한 온도차이를 피하고 공해나 황사가 심한 날은 외출을 삼가되, 외출을 할 경우 황사 마스크를 착용하라고 권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