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채무 위기가 유로존 17개 회원국을 경기 침체로 몰아가고 지구촌 경제 성장세를 끌어내리고 있다고 OECD, 경제협력개발기구가 분석했습니다.
OECD는 보고서에서 독일과 프랑스, 이탈리아의 경제 규모가 올해 0.2% 위축될 것이라며 경기 침체가 유로존에서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OECD는 전통적 경제 강국인 독일도 3분기에 0.5%, 오는 4분기에 0.8% 각각 경제 규모가 위축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특히 그리스의 지난 6월 실업률은 24.4%로 상승해 현재 120만 명 이상이 실업 상태고, 24세까지 청년층은 실업률이 55%에 달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