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유럽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에 강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7.21포인트, 0.38% 오른 1,881.24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지수는 7.97포인트, 0.43% 오른 1,882.00으로 출발한 후 반등을 시도하는 듯했지만 1,880선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한국 시간으로 오늘 저녁 열리는 ECB 통화정책회의를 앞두고 투자자들의 관망 심리가 짙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외국인은 2천7억원 어치를 순매도하며 이틀 연속으로 매도 우위를 보였고, 기관은 825억원 어치, 개인은 1천12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 통신업, 전기가스의 상승폭이 컸고, 음식료품, 유통업, 섬유 의복 등은 하락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는 506.72로 1.33포인트, 0.26% 반등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2.2원 내린 1,133.8원으로 마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