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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제품, 한국 수출품목 1위 자리 지켜
박상진 기자
입력 : 2012.09.06 11:41
휘발유와 경유 등 석유제품이 올들어 우리나라 수출 1위 자리를 지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석유협회 등에 따르면 올해 1월에서 지난달까지 석유제품 수출액은 362억 4000만 달러로 반도체와 자동차 등을 누르고 최대 수출품목의 지위를 유지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344억 달러보다 5.5% 증가한 수치입니다.
석유제품의 수출 증가는 고유가에 따른 수출단가 상승과 함께 아시아와 유럽으로의 수출이 호조를 보였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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