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경제성장률 2%대가 기정사실로 되면서 잠재성장률도 3%대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현대경제연구원은 잠재성장률이 1970년대 9%대에서 90년대 후반에서 2천년 초반까지 4%대로 떨어졌고 지난 2008년에서 올해까지는 3%대 중반까지 낮아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한국의 잠재성장률을 지난 2010년에서 지난해까지 4%, 올해부터 오는 2025년까지 2.4%로 전망했습니다.
잠재성장률 하락의 최대 요인은 인구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약화가 꼽힙니다.
또한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투자를 꺼리는 것도 요인의 하나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잠재성장률은 물가상승 압력 없이 한 나라의 모든 생산자원을 활용해 달성할 수 있는 미래 성장 잠재력을 보여주는 지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