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을 맞은 전어가격이 지난해에 비해 3분의 1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서울시 농수산물공사는 자연산 전어 도매가격은 1kg에 평균 4400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도매가격 1kg에 1만 3650원의 3분의 1 수준입니다.
유통업계는 지난해 전어 조업이 부진해 가격이 이례적으로 크게 올랐지만 올해는 조업량이 늘어 예년 수준을 되찾을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최근 연이은 태풍으로 잠시 조업이 중단돼 일주일 전 도매가 2350원 보다는 올랐다고 설명했습니다.
중품의 경우도 지난해 도매가 3700원의 절반 수준인 1kg 당 1900원에 가격이 형성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