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실질 국민소득이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은 지난 2분기 전분기 대비 실질 국민소득, GNI증가율이 1.2%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분기 0%를 기록한 이후 4분기 1.0%로 상승세를 보이다 올 1분기 0.2%로 급격하게 꺾였던 국민소득 증가세가 교역조건 개선으로 무역손실 규모가 줄어들면서 다시 회복된 것입니다.
하지만 2분기 국내총생산 성장률은 전분기보다 0.3% 성장해 지난 7월 발표한 잠정치 0.4%보다 더 낮아져 올해 성장률 전망을 더욱 어둡게 했습니다.
2분기 총저축률은 31.2%를 기록해 전분기 31.3%에서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