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앵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졌습니다. 서울이 17도, 가을 아침 같습니다. 낮에는 다시 기온이 많이 오릅니다.
오늘(6일)은 서울 여의도에 이나영 캐스터가 나가 있습니다.
이나영 캐스터! (네. 저는 여의도 우체국 앞에 나와 있습니다.)
갑자기 가을이 온 것 같네요.
<기상캐스터>
네, 그렇습니다.
아침 공기가 확 달라졌습니다.
밤새 기온이 뚝 떨어졌는데요, 오늘 평소처럼 반소매 차림으로 출근하신다면 꽤 쌀쌀하게 느껴지실 겁니다.
저처럼 자켓이나 가디건을 꼭 입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현재 어제 같은 시각 서울의 기온이 20도 정도였다면, 지금은 16.6도를 보이고 있는데요, 그밖의 중부내륙 산간에선 10도 아래로 내려간 곳도 많습니다.
정말 가을이 왔다는 게 느껴지는데요, 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큰 폭으로 올라서 좀 덥게 느껴지겠습니다.
서울 28도, 대구 30도로 어제와 기온이 비슷하겠는데요, 일교차가 10도 이상 크게 벌어지기 때문에 건강 관리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지금 이곳은 출근 시간 전이라 아직은 조용하고 한적합니다.
하늘은 모처럼 쾌청한데요, 오늘 출근하실 때는 시원하고 맑은 공기로 심호흡 한번 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일부 내륙에는 안개 낀 곳도 있는데요, 오늘은 대부분 맑고 청명한 가을 하늘 보실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주말에 또 비 소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토요일과 일요일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리겠고, 월요일에 다시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