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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모바일 문제없어"…광주 경선 예정대로

남승모 기자

입력 : 2012.09.06 01:48


민주통합당은 대선후보 경선 모바일투표의 '5회 통화 시도' 규정 준수 여부를 둘러싼 당내 논란에 대해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최종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통합당은 5일 밤 영등포당사에서 긴급최고위원회의를 열어 당 선관위 모바일투표 검증단의 검증 자료를 검토한 결과,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이는 제주와 울산 모바일투표에서 기권 처리된 유권자의 15%인 3천600여 명이 투표 고지 전화를 규정된 횟수만큼 받지 못한 것으로 파악됐지만 이는 통신 기술상 문제일 뿐이라는 검증단 보고를 인정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민주통합당은 6일 예정대로 광주·전남 순회경선을 실시하고, 이 자리에서 현장·투표소 투표 결과와 함께 모바일투표 결과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