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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 자산 매각이 급물살을 타면서 재정난에 숨통이 트이게 됐습니다.
인천시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송도 6·8공구 3필지 34만 7000㎡ 우선 협상 대상자로 교보증권을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매매대금은 8520억 원으로 인천시는 이달 중순까지 교보증권으로부터 계약금과 중도금으로 매각대금의 95%인 8000여억 원을 받아 계약을 마무리 지을 계획입니다.
당장 1조 2000억 원이 필요한 인천시로서는 현금 유입으로 재정 건전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