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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사육두수 급증에 암소 브랜드 등장

송욱 기자

입력 : 2012.09.05 09:08


한우 사육두수가 대폭 늘어나면서 한우암소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롯데마트는 한우 암소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농협 목우촌과 함께 한우암소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우암소는 거세 한우보다 지방이 많아 육질이 부드러워 상품 가치가 높지만 송아지 생산을 위해 이제껏 상품화하지는 않았습니다.

롯데마트 측은 "올해 한우 사육두수가 지난해보다 100만 마리나 늘자 정부에서 암소 도축을 권장했고 이에 따라 도매가격이 예년보다 떨어졌다"며 "유통업체에서 암소 상품을 선보이는 것은 처음"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조사결과 현재 한우 암소 지육 1kg의 도매가격은 만 천734원으로 작년보다 5.5% 하락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