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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최악의 가뭄…콩가격 또 최고치 경신

김윤수 기자

입력 : 2012.09.05 09:07


미국의 최악 가뭄으로 콩 생산량이 정부 전망치보다 더 떨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면서 콩 선물 가격이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습니다.

시카고상품거래소에서 콩 11월 인도분 가격은 부셸당 17.89달러까지 치솟았습니다.

대두박 12월 인도분 가격도 2천 파운드당 533.4달러로 거래됐습니다.

기업 자문회사인 앨런데일은 앞서 올해 콩 생산량이 지난해에 비해 15% 감소한 26억200만 부셸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