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네트워크 서비스가 미국인들에게 미치는 정치적 영향력이 크지 않으며, 민주당 지지자들에게 더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의 여론조사 업체 퓨 리서치 센터는 SNS 이용자의 36%만이 정치 뉴스를 따라잡는 데 SNS가 매우 중요하거나 다소 중요하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관심 있는 정치 사안에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데에 SNS가 '매우 중요'하거나 '다소 중요'하다고 답한 이는 26%에 그쳤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민주당 지지자나 자유주의자 가운데 SNS 활동이 자신을 더 적극적으로 만든다는 응답은 3분의 1에 달했지만, 공화당 지지자나 무당파는 비율이 24%에 그쳤습니다.
퓨 리서치 센터는 SNS 이용자 대다수가 SNS를 통해 정치적 자료의 일부만 전하고 있으며, 영향도 대단하지 않은 정도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