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는 미국 증시의 노동절 휴장 등으로 특별한 재료가 없는 상황에서 횡보를 거듭한 끝에 소폭 하락 마감했습니다.
오늘(4일) 코스피는 4.03포인트 하락한 1,908.68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지수는 1,911.65로 시작한 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한 채 제자리걸음을 했습니다.
외국인이 112억원 규모의 순매도에 나섰고 기관도 176억원 어치를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개인은 408억원 어치를 순매수했습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이 4.46% 내린 것을 비롯해 운송장비, 전기가스업, 보험 등이 하락세를 보였고, 섬유 의복, 통신업 등이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지수는 507.41로 전날보다 5.04포인트, 0.98% 하락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2.10원 오른 달러당 1,133.10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