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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 뉴스, 오늘(4일) 은 평택 고덕산업단지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을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이영춘 기자! (네, 수원입니다.)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기자>
삼성전자가 100조 원가량의 대규모 시설투자를 하는 평택 고덕산업단지가 이번 달 공사에 들어갑니다.
함께 보시죠.
경기도 평택의 고덕산업단지입니다.
삼성전자는 단지내 395만 ㎡ 부지에 100조 원 이상을 투자해, 태양전지와 의료기기를 비롯한 신수종 사업과 차세대 반도체 생산라인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앞서 경기도와 평택시는 삼성전자와 지난 7월말 산업단지 분양계약을 체결했는데요, 삼성의 투자 규모는 삼성전자가 진행한 국내외 생산라인 투자 중 사상 최대이며, 단지 규모도 수원사업장의 2.4배에 이릅니다.
경기도시공사는 이달말 공사를 시작해 오는 2015년 12월 단지 조성을 끝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선기/평택시장 : 2016년부터는 시설들이 가동되는데, 그렇게 되면 3만 개의 일자리가 우리 시와 수도권에 생기게 되겠습니다. 따라서 우리 지역의 경제가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이고…]
평택시는 현재 기업투자지원을 위한 TF팀을 별도로 가동하고 있는데요, 직접 시장이 나서 행정지원팀을 진두지휘하고 있다고 평택시는 밝혔습니다.